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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에쓰비] 에쓰비 상담소_IT솔루션 1편 (시지온)
  • 등록일
    2020.11.04
  • 조회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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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 에쓰비 상담소_IT솔루션편 악플 막는 작지만 큰 발상의 전환 1. 온라인문화 안녕하십니까 휴먼! 문제 발생 시 나 AI 에쓰비에게 알려주십시오새로운 메시지 “댓글 보다가 눈살 찌푸려진 적 한두 번이 아니야. 당사자들은 얼마나 더 가슴 아플까ㅠ 악플 줄일 수 있는 방법 어디 없을까?”문제 탐색 중…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꾸준히 문제 되고 있는 악성 댓글! (악플 등으로 인한 사이버 명예훼손 · 모욕 사건 - 사건 건수 : 2012년 5,684건, 2014년 8,880건, 2016년 14,908건, 2018년 15,926건) 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도 증가 추세 출처: 경찰청, 2019문제 탐색 중…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익명성” (뒤에 숨어있는 악플러 때문에 상황 비관해 세상을 떠나는 일까지!)문제 탐색 중… 악성 댓글 문제가 본격적으로 부각되기 시작한 10여 년 전, 인터넷 실명제 도입됐지만 (인터넷 실명제(제한적 본인확인제) 실명, 주민등록번호 인증 로그인 통해 댓글 남길 수 있도록 한 제도 *2012년 위헌 결정으로 폐지 전체 댓글 수 약 60% 감소 그러나 악성 댓글 수 불과 약 1%감소 → 강경한 의견 가진 사람만 댓글 다는 현상 발생) 익명이 익숙했던 휴먼들 댓글 줄면서 악플 더 돋보이는 결과 출처: 본인확인제 효과분석 보고서, 방송통신위원회, 2008문제 탐색 중… 죽어 있던 댓글 창 되살리기 위한 발상의 전환, 인터넷 실명제 대신 사회적 실명제로! (댓글 작성 시, 본인의 사회적 아이덴티티가 담긴 SNS 계정을 활용하면 어떨까? 시지온 김미균 대표) 댓글 작성자의 정체성 드러내는 방식을 바꿔보자고 생각한 창업가 휴먼추천: 시지온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된 최초의 소셜 댓글 서비스 “라이브리(LiveRe)”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 댓글 작성 > 댓글 내용 SNS 자동 공유) 언론사, 기업 뉴스룸, 정부기관 사이트 등에서 17억 매출 내고 있습니다. 출처: 시지온, 2018년 기준 매출추천: 시지온 지인에게 댓글 노출되기에 책임감 높여 *자정 작용 일으키고 *자정 작용: 스스로 정화하는 현상 (악플 비율 97% → 5%로 감소, 커뮤니케이션은 쉽게, 자기검열 통해 악플은 적게) 쉽게 로그인 가능해 댓글 달기까지의 불편함은 줄이고! 출처: 시지온추천: 시지온 지난 10여 년간 건전한 댓글 위한 방법 꾸준히 고민 중입니다. (건강한 댓글 캠페인 진행, 댓글 필터링 AI 알고리즘 적용, 피해자 심리상담 지원) 이용자들의 집단지성 활용한 악플 방지 선순환 시스템도 구상 중! 출처: 시지온추천: 시지온 국내 주요 언론사 400여 곳 포함한 다양한 사이트에서 악성 댓글 줄이는 데 힘써왔습니다. (3,200만여 명 누적 사용자, 48,084개 설치 사이트, 1,373개 사용 기업/기관 수) 출처: 시지온, 2020년 10월 기준추천: 시지온 올바른 댓글 문화 만드는 시지온, SK 사회성과인센티브 성공적으로 졸업! 시지온 김미균 대표 “있으면 좋은 비타민보다는, 없으면 안 되는 백신을 만들어가고 싶어요.” 2019년까지 3년간 SK 사회성과인센티브 참여 (사회성과인센티브 기업이 사회문제 해결 통해 창출한 사회성과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프로그램) 사진: 시지온 제공오늘도 문제 해결 완료! 에쓰비는 메시지 항상 기다립니다. 사회성과인센티브(SPC)가 더 궁금합니까? 여기로 갑니다. CSESㅣ사회적가치연구원 해당 콘텐츠에 대한 문의 필요 시 cses.social@cses.re.kr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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