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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에쓰비] 에쓰비 상담소_공정무역 1편 (어스맨)
  • 등록일
    2020.02.17
  • 조회수
    524

영상으로 보면 더 재밌습니다. CLICK CLICK! (영상으로 바로가기 버튼) 에쓰비 상담소_공정무역편 건과일을 사면, 한 마을이 바뀐다. 1.식료품 안녕하십니까 휴먼! 문제 발생시 나 AI 에쓰비에게 알려주십시오. 새로운 메시지 친구가 오늘 건체리를 주면서 이게 보통 건체리가 아니라는 거야. 후 그러면서 자긴 제대로 설명하기 어렵대. 혹시 넌 아니?ㅜ 저도 아는 건체리입니다! 한 휴먼의 스토리 담겨있는데, 확인해보십시오! 문제 분석 중...존재하기 때문에 살아 있는게 아니라, 생명력 넘치고 생생하게,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3년간 일하던 대기업에 사표를 던진 휴먼 여행을 떠납니다. 인도를 시작으로 8개월 가량! 사진: 어스맨 제공 문제 분석 중... 휴먼이 떠났던 이유. 학부시절부터 휴먼을 궁금하게 한 그것은 바로, 공정무역.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불공정한 무역구조로 발생하는 환경파괴, 노동력 착취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제공하는 무역 문제 분석 중... 공정무역의 가능성을 찾아 여러 나라를 방랑했습니다. 발길 닿는 대로. 그러던 중 라오스에서 공정무역 회사의 인턴을 경험한 휴먼. 사진: 어스맨 제공 문제 분석 중...  새롭게 마주한 세상에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남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 나도 행복하게 한다 사진: 어스맨 제공. 휴먼은 공정무역을 통해 행복을 연결하기로 합니다. 지구촌 곳곳 문제 분석 중... 휴먼은 공정무역의 의미를 부유한 나라의 소비자가 빈곤한 나라의 생산자를 돕는 개념이 아닌, 같은 지구에 살고 있는 평등한 입장에서 한 지구마을과 또 다른 지구마을을 잇는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것에서 찾고자 했습니다. 사진: 어스맨 제공 솔루션 EARTH MAN 그렇게 '어스맨' 탄생 파키스탄 소작농들이 공정무역 방식으로 재배한 건과일과 라오스 수공예품을 수입해 판매합니다. EARTH MAN FAIR TRADE 사진: 어스맨 제공 솔루션 EARTH MAN 어스맨의 대표제품인 건체리와 건살구가 생산된 히말라야의 신비한 작은 마을 '훈자' 주민들은 중간상인들로 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었습니다. 사진: 어스맨 제공 중간상인들이 100루피의 가치가 있는 물건을 20루피에 사갔지만 우린 아무것도 몰랐죠. -슈쿠르 파버(건체리 생산자)- 솔루션 EARTH MAN 공정무역이 그들의 삶에 들어오며 생긴 변화 사진: 어스맨 제공 이 곳은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이 활발하지 않아요. 하지만 공정무역이 도입되면서 여성들이 밖에서 일을 하거나 교육받을 기회가 많아졌어요. 현재 공장 가공자, 마을 생산자 대표 등의 60%가 여성입니다. 솔루션 EARTH MAN 게다가, 높은 품질을 확보해 소비자에게 또한 합당한 가치를 제공하는 어스맨 품질 경쟁력을 갖추는 게 중요합니다. 단순히 착한 물건이니까 사주세요 라고 소비자에게 부탁을 해서는 안돼요. 사진: 어스맨 제공 솔루션 EARTH MAN 지구마을 보부상 어스맨은 지구촌 곳곳에 지속가능한 삶을 확산시키는 가치를 인정받고 SK의 사회성과인센티브에 선정. 사회성과인센티브 원하고 고민하는 것을 실제로 하지 않으면 영원히 이 일이 내게 맞는지, 정말 하고  싶은 일이었는지 알 수 없을 것 같다 -최희진 대표 휴먼- 오늘의 솔루션이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사회문제 해결, 나 에쓰비가 알려주겠습니다! 사회성과인센티브(SPC)가 더 궁금합니까? 여기로 갑니다. CSES 사회적가치연구원 Center for Social value Enhancemen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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